산에 갔다 오면 언제나 기진맥진하는 사람이 있다. 온 몸이 쑤시고 무릎과 발목도 아프다.
블랙라이언 에어백 등산화는 화강암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맞게 특화한 등산화다. 등산화 전문 업체의 20여년 노하우와 바이원클럽 기획력의 결정판이다. 오래 등산해도 피로를 모른다. 뒤꿈치에 있는 특허 받은 에어백 시스템(특허 제 10-0614503호)과 깔창, 바닥창(아웃솔)의 독특한 구조 때문이다.
발 걸음을 내딛으면 체중이 에어백을 누르게 되고 에어백에 있던 공기가 바닥에 있는 관을 타고 깔창 앞부분(발가락)으로 나온다. 발을 들면 나왔던 공기가 다시 에어백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숨을 쉬는 것 같다고 해서 '숨 쉬는 에어백'이라고 한다. 하산할 때 무릎과 발목 관절에 실리는 '체중의 3배가 넘는 충격'을 분산시킬 뿐만 아니라 오히려 힘을 실어준다. 걸을수록 힘이 난다. 1.5cm 두께의 에어백은 키높이 등산화 기능도 한다. 이뿐만 아니다. 깔창에는 250여개의 구멍이 뚫려있어 이중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깔창 구멍은 바닥에 차는 땀을 배출, 발바닥을 항상 뽀송뽀송하게 하는데 일조를 한다. 또한 깔창은 몸의 무게중심이 외부로 쏠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좌우 균형이 잡히면 체력소모가 현저히 줄어든다. 제품신청은 1544-0547이나 혹은 쇼핑몰(www.buy1club.com)을 이용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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