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가수 패티김이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2' 관계자는 16일 "내달 12일 패티김 특집 녹화가 있을 예정"이라며 "현재 14명의 특별 출연자들의 라인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2'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패티김 섭외에 공을 들여왔다. 그러나 패티김 측에서 올 해 중대 발표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그에 맞춰 출연 시기를 조율해 줄 것을 요청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후의 명곡2'가 '스탠다드 팝의 별' 패티김의 고별 방송이 될 예정인 만큼 출연진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2' 출신 존박이 '불후의 명곡2' 패티김 특집 편 출연을 확정했다. 존박은 오는 22일 5곡이 수록된 미니음반으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존박이 미국에서 자라 한국의 옛 노래를 잘 모르지만 어머니를 통해 평소 패티김의 노래를 들어왔다고 하더라"라며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2' 패티김 편의 방송날짜는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다. KBS 노조의 파업이 예고됐기 때문. 그러나 제작진은 녹화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패티김은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