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투수 A.J. 버넷 트레이드가 임박했다.
뉴욕타임스(한국시간)는 17일(한국시각) '양키스가 버넷 트레이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말 FA 계약을 통해 양키스로 이적한 버넷은 지난 시즌 11승11패 방어율 5.15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번 스토브리그 동안 선발요원인 마아클 피네다와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를 영입하며 버넷 트레이드를 추진해 왔다.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버넷을 내주는 대신 야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의 가장 큰 걸림돌은 버넷의 몸값이다. 버넷은 올해와 내년 시즌 2년 동안 3300만달러를 보장받은 상태다. 양키스가 어느 정도의 액수를 부담할 것인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버넷은 메이저리그 통산 121승 111패 방어율 4.10을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