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신해철 '임산부 폭행'에 "나도 피해본 적있다"

by 이재훈 기자
Advertisement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직원의 '임산부 폭행'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가수 신해철이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신해철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괴상한 음식점을 언급했는데 그게 바로 같은 체인업체였다"고 털어놓았다.

신해철은 "(그 식당에서) 예약한 손님에게 '당신이 언제 올 줄 알고 자리를 비워놓냐'고 아이들을 데려온 애아범에게 눈알을 부라렸다"면서 "황당한 경우로만 생각해서 (라디오 진행 당시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임산부 폭행'이 사회문제로 불거지면서, 일부 가맹점의 빗나간 행태가 아니라 기업 차원의 가맹점 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으로 보인다.

앞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임산부라고 밝힌 네티즌이 '충남 천안 채선당 가맹점에서 직원을 아줌마라고 불렀다가 말다툼 끝에 머리채를 잡히고 배를 발로 차였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다.

Advertisement

사건이 커지자 채선당 측은 자체 조사를 벌인 끝에 "17일부로 해당 점포의 영업을 중지시킨 상태이며 18일 대표가 피해자를 찾아 사과하고 치료비를 포함해 향후 산모와 태아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지기로 했다"는 내용의 공식 사과문을 19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