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4·미래에셋)가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의 벽에 막혀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신지애는 19일(한국시각) 태국 촌부리의 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다. 우승은 이날만 6타를 줄인 청야니에게 돌아갔다. 신지애에 1타 앞선채 18번홀(파5)에서 돌입한 청야니는 세번째 샷을 홀컵 30cm에 붙이며 우승 버디퍼트를 성공시켰다. 시즌 첫 승이다.
선두 미야자토 아이(일본)에 2타차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드를 맞은 '지존' 신지애는 무결점 플레이로 우승을 노렸지만 뒷심을 발휘한 청야니를 넘지 못했다. 신지애와 통타로 18번홀에 들어선 미야자토는 버디퍼팅에 성공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2언더파로 5위로 출발한 양희영(KB금융그룹)은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4위에 랭크됐다.
한편, 최나연(SK텔레콤)은 이날만 4타를 잃어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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