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가수 숙희가 조영수 곁을 잠시 떠난다.
숙희는 데뷔곡 '원 러브(One Love)'를 비롯해 '바보가슴', '가슴아 안돼' '긴사랑' 등 지난 2년 동안 작곡가 조영수의 노래로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가수활동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던 조영수와 헤어지고 새로운 파트너 오성훈과 호흡을 맞춘 신곡 '남이 될까봐'를 오는 21일에 발표한다.
'남이 될까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 그루부한 힙합비트가 조화를 이룬 업템포의 랩 발라드곡으로 숙희의 슬픔이 묻어난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그리움과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실력파 여성 힙합듀오 미스에스의 제이스가 랩 피처링에 참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숙희는 신곡 '남이 될까봐'의 컨셉트에 맞춘 짧은 단발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조영수와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이 이 사진 한 장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작곡가 오성훈은 디셈버의 '배운게 사랑이라' '별이 될게' '가슴으로 운다' 제이세라의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노을의 '살기 위해서' 등 수많은 발라드곡을 만들어낸 히트 메이커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