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의 수난이 시작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신들의 만찬'에서 주인공 고준영(성유리)의 '아리랑' 입성기가 그려지면서 성유리의 '몸고생'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한식당 아리랑의 후계자 하인주(서현진)가 주방 식구들에게 고준영는 낙하산이 아닌 본인과 같은 후계자 후보라고 소개했지만 주방 식구들은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준영은 김도윤(이상우)과 부딪쳐 계란을 뒤집어 쓴 데 이어 인주의 계략으로 냉장고의 코드를 뽑아 식재료를 상하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주방에서 쫓겨났다. 김칫독에서 김치를 가져오는 동료를 돕다가 얼굴에 김칫국물 범벅이 되기도 하고, 닭 잡는 것을 도와주다 발에 못이 찔려 피 범벅이 되는 모습도 그려졌다.
성유리는 얼굴과 온몸에 뒤집어 쓴 계란과 김치가 얼어붙을 정도로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성유리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인해 '신들의 만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