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창업시장의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본격적인 창업시즌인 3~4월을 앞두고 있기 때문. 창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고민만 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 하고 있는 곳을 소개한다. 또 올해 두각을 보일만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성공창업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족발의 고급화'토시래'
야식계의 종결자 족발. 가장 대중적이고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만 맛이 비슷하고 배달전문점이라는 인식이 강해 고급화가 힘든 게 단점으로 꼽힌다. 토시래는 이 같은 약점을 고급화로 극복한다. 기존의 고객층과 젊은층의 신규 고객층 유입을 이끌어 냈다.
토시래 관계자는 "차별성 없는 족발전문점은 더 이상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기 힘들다"고 말했다.
족발전문점의 경우 맛과 품질은 기본, 매장 인테리어와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서야 매출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시래는 원목의 내추럴함을 살린 인테리어와 안락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은 족발을 특별한 요리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 비법 육수에 국내산 최상급 돼지족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품질도 한몫 거든다. 황금빛이 은은하게 도는 족발과 부드러운 보쌈을 퓨전식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치킨계의 이단아 '화꾸닭'
치킨전문점은 초보창업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별한 경험이나 경력이 없어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이 치킨시장인 셈이다.
화꾸닭 관계자는 "치킨전문점 창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해 한번 온 손님을 단골로 만드는 차별화 된 전략을 갖춘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화꾸닭의 차별화는 화덕에 있다. 이태리에서 공수해온 화산석 화덕에서 400도 온도로 닭을 조리한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웰빙 음식으로 적합하다.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는 '치킨은 배달'이라는 공식을 깰 수 있게 했다. 본사에서 각종 이벤트 등의 지원하고 있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점은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이브리드 카페 '뽕스밥'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색 업종의 결합. 하이브리드형 카페 뽕스밥의 인기가 뜨겁다. 음식점과 카페가 절묘히 결합,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다양한 메뉴구성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크다.
뽕스밥의 핵심 경쟁력은 웰빙 트렌드와 카페형 인테리어다. 최근엔 저칼로리 건강메뉴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인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짬뽕 메뉴, 다양한 소스와 재료를 활용한 퓨전 짬뽕 등 웰빙을 입힌 게 특징. 덮밥과 샐러드메뉴, 원하는 대로 골라서 만들어 먹는 오니기리 등 다양한 메뉴에 대한 고객 관심도 높다.
뽕스밥 관계자는 "건강 재료를 활용헤 웰빙메뉴를 보강하고, 인테리어를 고급화하는 전략으로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소고기 가격파괴'우마루'
수입산 소고기의 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창업시장에도 소고기전문점 창업수요가 부쩍 늘었다. 쇠고기전문점 창업을 준비 중 이라면 점심 및 저녁장사가 모두 가능한 다양한 메뉴구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가격파괴를 선언한 우마루가 대표적이다.우마루의 대표 메뉴는 오랜 기획 끝에 선보인 국내산 육우와 안창살, 갈비본살로 이뤄진 서서갈비 메뉴다. 갈비가 맛있게 구어지면 육장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고, 육장소스에 넣은 다음 구워 먹을 수 있다.
220g 갈비 1대 가격은 1만4000원으로 소비자 부담이 적다. 특히 끊여진 간장 육장으로 밥을 비벼먹어도 되기 때문에 점심 및 저녁시간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이밖에도 갈비살, 우마루차돌, 안창살, 특산안심 및 한우채끝등심 를 비롯한 다양한 주메뉴구성과 차돌정식, 우쌈정식, 불고기정식 등 점심메뉴를 확보하고 있다.
우마루 관계자는 "가격과 맛, 안전성이라는 3가지 조건을 갖춘 호주산 청정우는 앞으로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마루는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아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점심 및 저녁장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