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셋 여자셋' '세친구'를 만들어낸 송창의 CJ E&M 프로그램 개발 센터장이 현업에 복귀한다.
송센터장은 다음달 11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주간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총지휘를 맡았다.
'21세기 가족'은 파격적인 내용과 형식, 지나치리만큼 리얼한 캐릭터와 묘사로, 보는 이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신개념 시츄에이션 드라마다. 2012년 대한민국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시크하고 시니컬한 시선으로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냄으로써, 20~30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절대적인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포부다.
여기에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 '워킹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 '논스톱' '태희혜교지현이'의 김현희 작가가 합류했고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남편이죽었다' '파란만장 미쓰김의 10억만들기'의 이민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센터장은 "현재 우리 드라마 속 가족들의 군상을 보면 70~80년대 가족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21세기 가족'과 같은 새로운 드라마를 꼭 기획해서 세상에 내놓고 싶었다"며 "'21세기 가족'을 통해 이 시대 가족들의 숨겨진 리얼한 이야기를 자유분방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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