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5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KEPCO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27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둔 삼성화재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94.40%), 2세트(80.13%), 3세트(93.31%%) 모두 삼성화재로 나타났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35.23%)는 5~6점차, 2세트(44.90%)는 3~4점차, 3세트(40.98%)는 5~6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가빈, 박철우를 앞세운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4위 KEPCO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용병 안젤코 외에는 경기를 풀어갈 선수가 없는 형편이어서 고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구토토 매치 2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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