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와 일전을 준비하는 쿠웨이트가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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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중국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쿠웨이트 선수단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용히 입국해 서울 구로구의 모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선수 26명과 코칭스태프, 쿠웨이트축구협회장 등 관계자 25명까지 총 51명이 입국했다. 이들은 24일 오후 9시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1시간30분간 첫 훈련을 실시했다. 쿠웨이트 선수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겠다고 축구협회에 요청을 해놓은 상황이다.
한국전이 오후 9시에 열리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좀처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이 없는 쿠웨이트의 기후 특성상 오후 9시 경기는 자칫 치명적인 결과로 연결될 수도 있다. 고란 투페그지치 감독은 이런 상황에 일찌감치 적응하고자 오후 9시 훈련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쿠웨이트는 한국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최종예선행에 성공할 수 있다. 월드컵을 향한 쿠웨이트의 절박한 심정이 훈련부터 묻어 나오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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