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베테랑 포워드 추승균이 통산 1만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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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은 26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전에서 전반에 10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1만득점의 위업을 달성했다. LG 서장훈에 이어 개인 통산 2호의 대기록.
추승균은 97~98시즌부터 올시즌까지 15시즌 동안 슈터로 활약하며 금자탑을 쌓았다. 최초의 1만 득점은 서장훈이 98~99시즌부터 08~09시즌까지 11시즌 동안 달성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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