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 연출 김형석)이 22.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5일 첫 방송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이날 전국과 수도권에서 똑 같이 시청률 22.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오작교 형제들'의 지난해 8월 6일 첫 방송 시청률 17.2%보다 높은 수치다.
김남주와 유준상이 부부로 출연하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윤희(김남주)가 미국 입양아 출신 외과의사 테리 강(유준상)과 결혼했지만 예상치도 못했던 '시댁의 등장'으로 겪게 되는 파란만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KBS1 대하사극 '광개토태왕'는 17.4%,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은 17.0%,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은 14.4%, SBS 주말 특별기획 '폼나게 살거야'는 13.2%, MBC 사극 '무신'은 9.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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