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에 다시 앞섰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은 16.6%(AGB닐슨 기준)로 한 주 전(15.9)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코너 시청률에서는 '런닝맨'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 주 전 16.7%로 17.3%를 기록한 'K팝스타'에 뒤졌던 '런닝맨'은 이날 18.1%로 17.1%를 보인 'K팝스타'에 앞섰다.
'K팝스타'는 이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본선 진출자 10명을 확정하는 장면을 내보냈지만 이승기, 은지원과 함께 하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마지막 편 방송(24.0%)과 맞붙으면서 한 주 전에 비해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런닝맨'은 한 주 전 형제 코너인 'K팝스타'에 밀렸으나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14.2%의 코너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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