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아시아투어와 함께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M은 대만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남경 홍콩 등을 돌며 첫번째 아시아 투어 '핸즈 업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총 5만 2000석 이상의 팃켓을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이와 함께 기부 활동까지 전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주 방콕 공연을 개최한 뒤에 현지 적십자사를 통해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 데 이어 남경 공연에서도 수익금 일부를 '애심활동'을 통해 기부하기로 한 것.
'애심활동'은 중국 현지에서 공연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일컫는 말로, 2PM은 중국 후난 성 독파향 상암촌에 있는 한교에 낡은 책상과 걸상 등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의 훈훈한 마음씨에 팬들은 열띤 호응으로 보답했다.
2PM의 남경콘서트는 이미 9000석 티켓이 전석 매진된 상태임에도 공연 당일 만 여명 이상의 팬들이 찾아와 응원을 보낸 것. 또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2PM의 이름이 오르는가 하면, 공연 프로모션 숙소 공항 등 멤버들이 가는 곳마다 팬들이 몰려 일대가 혼란을 빚기도 했다는 후문. 현지 공연 관계자는 "현지에서 관객들이 2PM의 공연을 굉장히 기다려왔다. 열정적인 중국 팬들의 사랑을 몸으로 느끼는 공연이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의 첫 아시아 투어에 보내주시는 팬분들의 벅찬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경 공연에서 현지 팬분들과 만나며 교감한 2PM도 아직 설레는 마음으로 팬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마지막 홍콩 공연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PM은 26일 귀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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