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하정우 주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은 지난 27일까지 403만 53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일 개봉한 후 26일 만의 기록이다.
'범죄와의 전쟁'은 이날 하루동안 4만 7658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에선 2위에 올랐다. 4만 8379명의 '하울링'이 1위.
'맨 온 렛지'(3만 6976명), '댄싱퀸'(2만 4370명),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1만 5081명)이 뒤를 이었다.
한편 '범죄와의 전쟁'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19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다룬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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