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와이파이존(U+zone)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자사 와이파이(Wi-Fi) 서비스인 U+zone(유플러스존)을 다른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한다. 와이파이존 완전 개방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 등 인터넷 기기를 보유한 고객은 와이파이존의(U+zone)에서 'FREE_U+zone' 이름의 접속아이디(SSID)를 선택한 후 웹 브라우저를 구동, 약 15초 분량의 광고 한편을 시청하면 1시간 동안 와이파이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1시간 무료 사용 후 광고를 재 시청하면 다시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그 동안 각 통신사들은 자사의 유/무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와이파이 존을 무료로 개방해왔으며, 타사 가입자의 접속은 차단하거나 유료로 이용토록 했다. LG유플러스의 광고를 연계한 와이파이존을 전면 무료 개방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과 통신사, 광고주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상생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지역 기반의 와이파이 광고 서비스를 위한 AP그룹핑 기술을 개발해 지역별, 시간별로 트래픽을 산출, 광고주에게 정확한 광고효과를 전달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마친 상황이다.
실제 작년 말부터 두 달간 U+zone(유플러스존)의 클릭률(CTR : Click Through Ratio)은 일반 포털의 클릭률을 훨씬 상회하는 10% 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비용 대비 효과를 입증, 차세대 모바일 광고 매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누구나 이달 말부터 전국 8만여 U+zone(유플러스존)에서 G마켓, 제일모직, 강남밝은세상안과, 티켓플래닛, 영국유학박람회 등의 광고를 시청한 후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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