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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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일 일본 고지 동부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연습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이날 안타로 미야코지마에서 열린 자체홍백전 포함, 실전 10경기에서 19타수 13안타(타율 6할8푼4리)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2루주자 오비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안타를 쳐냈다. 좌측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혔을 만큼 큰 타구였다. 4회말 2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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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대호의 오릭스는 지바롯데에 6대0 완승을 거뒀다. 연습경기 5연승을 거두며 시범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오릭스는 오는 3일부터 한신과 2012 시즌 시범경기 2연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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