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극 '패션왕'의 뉴욕 로케이션을 마친 이제훈이 "캐릭터 표현이 잘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1일 SBS에 따르면 미국 촬영 길에 오르면서 대본을 들고 출국장을 나설 정도로 열의를 보였던 이제훈은 현지 촬영에서도 자신이 맡은 정재혁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작진을 흡족하게 했다.
미국 현지 촬영 후 제작진은 "감정표현, 시선과 대사처리 등을 볼 때 이제훈은 철저히 준비된 배우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본인의 노력이 촬영장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제훈은 "재벌 후계자에 차도남은 처음 해보는 캐릭터라 대본을 보면서 표정이나 대사의 강약 등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 다른 배우들과 앙상블을 이뤄 좋은 작품을 잘해나가려 한다"고 화답했다.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방송되는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발리에서 생긴 일' '별은 내 가슴에' 등을 집필한 이선미 · 김기호 작가와 '불량커플'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중 이제훈은 패션계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 후계자로 세계 유수 대학을 졸업한 까칠한 성격에 전형적인 차도남 정재혁 역을 맡았다.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 소녀시대 유리(권유리) 등이 출연하는 '패션왕'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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