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전에서 국민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일 오후 5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민은행-신한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45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7.97%는 국민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승리 예상은 27.59%로 집계됐고,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24.42%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국민은행 우세(51.83%)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신한은행 우세(26.13%)예상과 5점 이내 박빙(22.04%)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25점대 국민은행 우세(11.83%)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60점대 국민은행 승리(24.69%)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신한은행전을 포함해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전까지 3경기가 남았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짓고 체력을 비축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피하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3위를 수성해야 한다"며 "동기면에서 앞선 국민은행은 이번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4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3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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