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브라질의 세계적 음료업체인 페트로폴리스 그룹과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각종 음료 브랜드를 보유한 페트로폴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F1명문팀 페라리에 TNT 에너지 드링크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TNT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3년에 걸쳐 페라리의 팀원들 음료수를 책임질 전망이다.
브라질 페트로폴리스는 'TNT'라는 이름의 음료로 브라질 에너지 음료시장의 15~20% 점유를 목표로 뛰고 있다. 에너지 음료는 커피 대신 카페인을 섭취하고 비타민과 아미노산으로 집중력을 높이려는 학생, 근로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음주,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홍보하고 있다.
TNT 에너지 음료는 지난 2009년 브라운GP의 스폰서를 맡았던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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