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을 동시에 선보였다. 실제 그라운드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축구공의 비주얼적인 요소를 명쾌하게 풀어낸 밝은 느낌의 디자인이 눈에 띈다.
실시간 스코어 및 상세기록과 같은 기본기능 이외에 K-리그 사상 최초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매표소에 긴 줄을 서지 않고 '티켓 예매-모바일 티켓(바코드)발권-경기장 입장'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서울은 다음달에는 컨텐츠들이 또 업그레이드된다고 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출석체크 등의 이벤트가 매 홈경기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평점 매기기와 실시간 중계에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 부부젤라, 응원전광판, 카드섹션의 응원도구 및 FC서울 쇼핑몰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은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리뷰를 등록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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