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가 올스타 중견수 앤드류 맥커친(27)과 장기계약에 성공했다.
피츠버그의 한 지역지 보도에 따르면 피츠버그는 5일(한국시간) 맥커친과 6년간 5150만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7년째인 2018년은 구단 옵션으로 행사할 경우 1475만 달러를 지불하게 된다. 2015년 FA 자격을 얻는 터라 2년간의 FA계약이 포함된 내용이다. 이로써 피츠버그는 미래를 담보할 간판 프랜차이즈 스타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 2005년 1라운드로 입단한 맥커친은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겸비한 우타자. 지난해 전반기에만 14홈런을 날리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되는 등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후반기 부진과 불운으로 2할5푼9리에 그쳤지만 23홈런, 89타점, 23도루, 89볼넷에 8할2푼의 OPS를 기록하며 5툴 플레이어로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한껏 과시했다.
이로써 맥커친은 지난해 장기계약에 성공한 좌익수 호세 타바타(6년 1500만달러)에 이어 피츠버그의 두번째 장기계약 선수가 됐다. 젊은 선수 중심의 리빌딩에 한창인 피츠버그는 꾸준히 공을 들여온 드래프트 유망주 성장에 팀의 미래를 걸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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