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픽션'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지난 4일까지 101만 38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 동안 19만 880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굳게 지켰다.
8만 1136명의 '디스 민즈 워', 7만 917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2,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하울링'(3만 9926명), '맨 온 렛지'(2만 5676명), '세이프 하우스'(2만 3525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러브픽션'은 연애 한 번 못해본 소설가 구주월(하정우)이 완벽한 여자 희진(공효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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