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세계 1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모델로 발탁됐다.
송중기는 스프라이트 TV CF에서 '상쾌한 자유'라는 컨셉트로 특유의 상쾌한 미소와 함께 액티브하고 터프한 모습을 선보인다. TV CF는 뜨거운 태양 아래 농구를 즐기던 젊은이들이 숨이 턱 막히는 갈증 때문에 지쳐가고 송중기가 흐르는 땀을 훔쳐 내린 뒤 시원하게 스프라이트를 들이키는 내용이다. 송중기와 눈이 마주친 한 무리가 맹렬한 기세로 서로에게 달려들어 부딪히려는 순간, 공중에서 시원한 분수처럼 물방울이 되어 흩어지고 송중기와 젊은이들은 온몸을 적시는 상쾌한 자유를 누리는 장면이 펼쳐진다.
호주에서 촬영한 송중기는 고난도의 액션을 시원하게 소화해, 호주 현지의 여심을 흔들었다는 후문. 특히, 거친 퍼포먼스를 과감하게 선보여 남성다운 매력도 강하게 어필했다. 또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와 호주 현지의 무더운 날씨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과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기도 했다.
CF 감독은 "송중기의 적극적인 모습에 오히려 호주 현지 더위에 지친 촬영 스태프들이 자극 받았을 정도였다. 송중기의 시원한 미소와 액티브한 모습이 어우러져 '상쾌한 자유'라는 스프라이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담아낼 수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중기가 모델인 스프라이트는 세계1위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히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레몬라임 향이 특징인 글로벌 브랜드 음료다. 이번 스프라이트 CF는 3월 10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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