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호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에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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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을 경질한 첼시가 대리인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의중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3년 계약에 5000만파운드(약 900억원)의 몸값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바르셀로나의 축구를 동경한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을 통해 첼시에 매력적인 축구를 가져오고 싶어하는 것을 보인다. 첼시는 과르디올라 감독 외에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도 함께 주시하고 있다고 있다. 이밖에 스벤 요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감독, 라파 베니테스 전 리버풀 감독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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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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