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중인 유망주 이학주(22·탬파베이)와 하재훈(22·시카고 컵스)이 교체선수로 나란히 출전했다.
이학주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 때 6회초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날 선발 출전명단에 오르지 못한 이학주는 팀이 0-3으로 뒤지던 6회초 2루수 윌 라임스와 교체돼 유격수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어 7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는 상대 좌완투수 브라이언 듀언싱의 초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첫 안타를 뽑아내는 데 실패한 이학주는 팀이 2-3으로 추격에 나선 8회 2사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득점에 실패했고, 탬파베이는 2대3으로 졌다.
한편, 시카고 컵스의 하재훈도 이날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 역시 6회초 브렛 잭슨과 교체돼 좌익수로 출전해 1타점을 올렸다. 이어 팀이 10-4로 앞선 7회말 1사 3루때 3루수 앞 땅볼을 친 하재훈은 야수선택에 의해 1루를 밟는 데 성공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조 마더가 홈을 밟아 하재훈의 1타점이 기록됐다. 이날 홈팀 시카고가 11대4로 대승을 거두면서 하재훈은 두 번째 타석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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