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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LG전자 3D콘텐츠 확대 '콘텐츠가 경쟁력'

by 김세형 기자

LG전자가 3D TV 콘텐츠 확충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LG전자와 월트 디즈니社(이하 디즈니)와 제휴를 통해 3D 콘텐츠를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출시한다. LG전자는 '토이스토리3', '크리스마스 캐롤',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등 디즈니社의 인기 작품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를 자사의 시네마 3D 스마트 TV에 런칭했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공연 실황을 담은 '조나스 브라더스 3D 콘서트 이야기'와 디즈니 채널의 케이블TV 프로그램 '한나 몬태나'로 미국 10대 소녀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15세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54일간 공연 실황을 모은 '베스트 오브 보스 월드(The Best of Both Worlds)' 영상 등을 함께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지난해 말 극장 개봉과 동시에 시네마 3D 스마트TV에 출시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라이온 킹 3D'에 이어 애니메이션에서 공연 실황에 이르기까지 더욱 다양한 3D 콘텐츠를 집에서 편안하게 3D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G전자 시네마 3D 스마트 TV의 대표 앱인 '3D 월드'에서 3D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시네마 3D 스마트TV는 시네마 3D 방식으로 깜빡임이 없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 장시간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벼운 3D 안경은 충전할 필요가 없는 게 장점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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