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영상 재생기-분배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해 온 기술집약형 우량 수출기업인 (주)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창업 14년차인 2012년도에 인터넷 무선공유기 등 무선 네트웍사업 부문의 신제품 매출증대에 힘입어, 전년도 보다 연간 약 170억원 늘어난 총 400억원의 매출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2013년도에 55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잡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존은 지난 2011년 미래전략사업으로 무선 네트웍장비 개발사업에 착수해 NC사업본부를 출범시키고, 기술개발비로 17억원 이상 투자해 최근 저가형, 중가형, 고가형 인터넷 무선 공유기 '위보(WeVO) 시리즈'와 인터넷 무선공유기 기능과 스마트폰에서 HD TV를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티브이플러그(TVPLUG)' 등 스마트시대의 필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또 대형통신사에 '위보(WeVO)' 3만대 납품을 시작하는 등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2011년도까지 디지털존의 누적 이익잉여금은 40억원과 부채비율 95%는 2012년도에 64억원과 70%로 변동될 전망이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2013년도에는 누적 이익잉여금은 94억원으로 늘어나고, 부채비율은 52%로 계속 줄어들 전망이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이사는 "요동치는 IT 시장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중이며, 좀 더 안정적인 성장기 진입과 세계적인 IT 강소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고 더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주)디지털존 심상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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