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롭게 출발한 팔도(대표이사 최재문)가 CI를 변경했다.
팔도는 종합식품기업의 이미지 구축과 소비자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새로운 C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남자라면으로 빨간국물 라면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팔도가 프로야구 메인타이틀 스폰서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 것이다. 새로 선보인 CI는 '색다른 맛으로 세상을 즐겁게'라는 팔도의 의지를 담은 것. 색다른 맛으로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바꿔나갈 팔도의 도전정신과 기업철학을 내포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팔도 측은 "CI 로고는 고객이 팔도의 제품을 개봉할 때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맛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가장 높은 순간을 상징한다"며, "P의 레드컬러는 품질과 가치를 약속하는 팔도의 열정(Passion)을, D의 그린컬러는 맛있는 식품을 통해 즐거운 휴식과 건강을 전하고자 하는 팔도의 바람(Desire)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신규 팔도 홈페이지(www.paldofood.co.kr)를 오픈하였다. 홈페이지는 전형적인 기업홈페이지 형태에서 탈피하여 고객들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했다. 이를 위해 텍스트 위주의 구성을 지양하고,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팔도 CLUB' 메뉴를 개설해 원활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팔도 최재문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팔도의 도전정신을 CI와 팔도 홈페이지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로운 CI 도입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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