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카트챔피언 개막전에서 F1꿈나무 3인방이 격돌한다.
서주원(18. 늘푸른고. 피노카트), 김진수(19. 그리핀레이싱), 김재현(18. BHR) 유망주 3인은 오는 11일 국내 간판 카트대회인 '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주최 로탁스코리아, 주관 카트밸리, 공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 하이라이트 경기인 로탁스-맥스에서 올시즌 기선 제압에 칼날을 세운다.
이들 3인방은 이미 국내 주니어 카레이서로써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이다. 카트 챔프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카트 무대를 호령하는 작은 거인들이다.
먼저 서주원 선수는 F1 꿈나무로 지난해 중반기 어깨 부상 딛고 하반기 로탁스파이널 대회 출전을 경험으로 지속적인 국내외 무대 점령에 나선다. 지난 2월초 일본 로탁스 대회출전으로 자신감은 충만한 상태다. 해외경험이 풍부해 국내 카트 드라이버들 사이에선 이미 실력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지난 ;2010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 '2011 글로벌드라이버상' 수상 경력이 있는 F1 기대주다.
김진수 선수는 지난 2009 시즌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의 주인공으로 이제 성인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184cm 장신의 모델같은 포스로 카트계 미남모델로 불린다. 올시즌 공격적 성향으로 변신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또한 김재현 선수는 지난 해인 2011 코리카트챔피언십 시즌 챔피언에 오른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다.
이번 대회는 50여명의 드라이버들이 로탁스(125cc) 맥스/마스터/주니어/DD2 부문과 야마하(100cc) 선수권/신인전/주니어 등 7개 클래스로 나눠 각 부문에서 우승자를 가리는데, 역시 관심종목은 선수권전 최고 배기량 종목인 로탁스-맥스 부문이다. 로탁스 카트는 배기량 125cc, 28마력짜리 엔진을 사용해 직선 주로에서 최고 시속 160㎞ 이상 낼 수 있다. 카트는 바람을 직접 맞으며 달리기 때문에 체감 속도는 실제보다 1.5배 이상 빠르게 느껴진다.
카트는 차체 밖으로 바퀴가 나온 경주용 자동차인 포뮬러를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해서 '미니 포뮬러'로 불린다. F1 7회 월드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지난해 최연소 F1 월드챔피언 세바스티안 베텔 그리고 젠슨 버튼, 루이스 해밀턴, 페르난도 알론소 등 유명 F1 챔피언들도 카트 레이서 출신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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