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2·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이진명은 10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756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70파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된 이진명은 전날 21위에서 5계단 오른 공동 16위가 됐다. 선두인 매트 존슨(호주·11언더파 133타)과는 7타 차.
이진명은 6번홀(파3)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7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2타를 까먹었다. 10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순위를 끌어 올?f다.
한편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이날 2오버파 74타를 기록,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4위에 올라 컷오프 통과에 만족해야 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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