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비'의 주연 배우 주진모와 김소연이 명예 바리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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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사)한국커피협회로부터 명예 바리스타로 위촉됐다. 극 중 김소연은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 역을 맡았고, 주진모는 따냐에게 커피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 일리치 역을 연기했다.
지난 6일엔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바리스타 100여명과 주진모, 김소연이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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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아관파천을 시대적 배경으로 해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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