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희열이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름 때문에 고민이라는 관객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내 이름도 만만치 않게 특이하다. 희열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하려고 하면 꼭 성인인증을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검색하면 '그녀는 희열에 찬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등 이런 문구들이 검색 된다"며 "유희왕도 연관 검색어로 많이 뜬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의 윤종신은 "우리 팀 이름은 멤버 윤종신, 조정치, 하림의 이름 끝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며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정말 단순하게 지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윤종신은 "토이도 만만치 않다. 장난감도 안 좋아하면서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토이'라고 지은 것 아니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