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아디가 부상으로 홈 개막전에 결장했다.
아디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남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라운드에 왼허벅지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아디는 8일 훈련 도중으로 이상을 느껴 훈련에서 빠졌다. 서울은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을 취하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6세의 아디는 노장에도 올시즌 서울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아디를 왼쪽 윙백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디의 빈자리는 현영민이 채웠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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