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세계적인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33·프랑스)가 정규리그 개막전에 뛰지 못했다.
아넬카는 10일 열린 장수와의 2012년 중국 슈퍼리그 홈개막전에서 무릎 부상때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아넬카의 부상 소식은 경기 시작 1시간전에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알려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NBA에서 뛰다 은퇴한 세계적인 농구 선수 야오밍도 참석해 아넬카의 데뷔를 축하하려 했었다.
아넬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시티, 아스널, 첼시 등에서 뛰다가 지난해 12월 중국행을 결정했다. 주급이 35만 달러(약 3억9천만원)에 이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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