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27·사우스햄턴)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번째 공격포인트작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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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성은 10일(한국시각) 홈구장 세인트메리스 스타디움에서 가진 반슬리와의 2011~2012시즌 챔피언십 경기에 선발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9분 애덤 렐레나의 쐐기골을 도왔다. 페널티에어리어 내 왼쪽에서 문전 쇄도하던 렐레나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연결하면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이 끝났지만, 곧바로 다시 도움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 기록은 7경기 출전 1골3도움이 됐다.
사우스햄턴은 이날 경기서 2대0으로 완승하면서 승점 69로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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