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코리아가 중급자 골퍼를 위한 2피스 볼 '스릭슨 Q STAR'를 15일 출시한다.
스릭슨 Q STAR는 중급자 용이다. 던롭 골프과학연구소의 연구데이터에 따르면 핸디캡 20이상(92타 이상) 중급자 골퍼의 경우, 투어용의 스핀컨트롤계(주로 스리 피스) 볼을 사용하면 오히려 골프게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핸디캡 20 이상의 골퍼의 대부분 샷을 했을 때 스핀의 75%가 훅과 슬라이스와 같은 사이드 스핀이 발생하기 때문. 오히려 비거리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스릭슨 Q STAR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코어를 사용하여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구조로 만들어졌다.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고타출각과 스핀을 줄였다는 것이 던롭 측 설명이다.
한편, 던롭코리아는 스릭슨 Q STAR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던롭 무료렌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릭슨 Q STAR'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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