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우완투수 구로다 히로키(37)가 13일(한국시각) 시범경기 휴스턴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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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시범경기 등판. 구로다는 "상태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커트패스트볼과 싱커가 살아난 게 수확이다"고 했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구로다는 2008년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다저스에서 4시즌 동안 41승 46패 방어율 3.45를 기록한 구로다는 올해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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