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2'의 Top 12로 맹활약했던 샘 카터와 정서경이 윤일상이 속한 음반기획사 내가네트워크와 정식 계약했다. 지난 1월 먼저 계약을 체결한 신예림까지 포함해 윤일상 멘토의 제자 셋은 스승과 한 지붕 아래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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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카터와 정서경은 생방송 오디션 탈락 직후 곧바로 해당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싱어송 라이터인 샘 카터는 자신의 작곡 능력을 살려 벌써 여러 곡들을 완성하는 등 가수로 변신하기 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일상 멘토의 제자 신예림, 정서경, 샘 카터는 비록 최종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가수로서의 재능을 높게 평가받았던 참가자들로,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높다. 소속사 측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입, 성공적인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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