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잠자는 순간에도 깨어있어 꿈을 유쾌하게 감상할 수 있을까?

by 나성률 기자
Advertisement

우리는 누구나 잠을 자는 동안 '꿈'이라는 것을 꾼다. 그 꿈들 중 너무나 생생하거나, 현실과 관련이 깊을 땐 어젯밤 꾸었던 그 꿈의 '의미'가 무엇일까?

Advertisement

보통 꿈이라고 할 때는 우리가 자는 동안에 꾼 체험이 깨어난 후에도 기억되는 회상몽을 말한다. 꿈은 매일 접하기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꿈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고, 깨어 있는 일상에서는 일어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타오월드 본원( www.taoworld.kr 서울 종로구 소재)에서는 오는 20일 '다크룸에서 체험하는 꿈명상 특별수련회'를 연다.

Advertisement

타오월드측은 꿈명상을 통해 꿈을 의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컨트롤하고, 더 깊은 휴식과 재생뿐만 아니라 투시나 예지, 창조적 아이디어를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집착, 조건화, 헛된 욕망이 사라진 순수 의식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다크룸에서의 꿈명상은 1.준비, 2.신성한 공간과 보호막 만들기, 3.이완명상, 4.과도기 훈련, 5.자각몽 체험 등의 '꿈명상 5단계'를 통해 빠르고 손쉽게 꿈에 대한 자각을 얻게 해준다.

Advertisement

다크룸은 현대판 동굴이다. 모든 감각이 차단되기에 깊은 휴식과 이완 상태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도교 전통에서는 상승 단계의 수행을 위해 동굴을 자주 이용하곤 했었다. 서양에서도 로마의 카타콤, 사해 근처에 존재하는 에세네파의 동굴, 유럽의 터널 네트워크 등, 많은 영적 수행 전통에서는 그 효과를 인식하고 활용되어 왔던 것이다. 문의 (02)765-327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