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칠성사이다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이먼트는 "엄태웅이 전속모델을 기용하지 않기로 유명한 국내 최고 전통의 음료 브랜드 칠성사이다와 또 한 번 전속모델 재계약을 맺었다"며 "이는 광고주에게 스타 엄태웅이 얼마나 신뢰감을 주는 모델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칠성사이다는 '엄태웅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함을 찾아서…'라는 메인 카피로 엄태웅을 CF 모델에 전격 발탁했다. 소설가 김주형씨가 백두산 천지에서 모델을 한 이후 20년 만에 엄태웅을 칠성사이다의 간판 얼굴로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최근 칠성사이다는 엄태웅과 연장 계약을 맺어 그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광고 제품 인지도 상승의 공을 인정해줬다.
소속사는 "엄태웅의 순수하면서 진정성 있는 매력이 후한 점수를 받은 것 같다. 또한 그가 주는 믿음직하고 사람 좋은 웃음과 칠성사이다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부합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하고 있는 엄태웅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극 '적도의 남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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