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진흥법 제정을 통한 체육권 보장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2012년 학교체육진흥 세미나(주최 및 주관-한국체육학회, 후원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가 열린다.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학교체육학회와 15개 분과 학회(학교체육사학회, 학교체육철학회, 한국스포츠사회학과 등)가 함께 한다.
이종영 한국체육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기영 동국대 교수가 '한국체육진흥법 제정 의의와 향후 과제'로 기조 발제를 하게 된다. 이어 김선희 목포대 교수와 오정훈 서울시 교육청 장학사가 '주5일 수업제 도입에 따른 학생체육 활동 활성화 방안'을 고민한다. 또 유정애 중앙대 교수와 이원영 한국엘리트스포츠지도자연합회 회장이 '학교체육진흥법 제정에 따른 학교 운동부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이용식 체육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과 양재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 등이 '학교체육진흥을 위한 학교체육 추진환경 정비방안'의 해법을 제시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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