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또 한 번 저력을 과시했다.
동방신기는 14일 새 싱글 '스틸'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첫 날 8만 4029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날은 80년대 일본을 주름잡았던 록밴드 보위의 보컬 히무로 교스케와 인기 아이돌 그룹 리드 등이 신곡을 발표한 날이다. 그런데도 동방신기는 주무기인 파워 퍼포먼스가 아닌 발라드곡 '스틸'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한 것.
동방신기는 1월 18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총 55만 팬을 동원하는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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