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SBS '강심장'의 새로운 MC로 낙점됐다.
이동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동욱이 '강심장'의 MC를 맡게 될 것 같다. 현재 90% 이상 출연을 확정지은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강심장' 사전 녹화에 참석해 모니터를 하며 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국방홍보원 소속 연예사병으로 복무하며 국군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동욱의 '강심장' 첫 방송은 다음 달 11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강심장'을 단독으로 이끌어온 이승기는 15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한 뒤 MBC 수목극 '더킹 투하츠'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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