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이 올시즌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박희영은 16일(한국시각)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파72·6613야드)에서 개막한 LPGA 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대만)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부활을 선언한 신지애(24·미래에셋)도 6언더파를 치며 단독 3위를 마크했다. 5언더파를 친 서희경(26·하이트)과 최나연(25·SK텔레콤)이 공동 4위, 4언더파를 기록한 유소연(22·한화)과 박인비(24)가 나란히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 낭자군단은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공동 4위 안에 든 7명 가운데 한국 선수가 4명이어서 올시즌 한국 선수의 첫 우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