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올시즌 홈경기 입장권 가격을 발표했다.
주중, 주말(금,토,일,공휴일) 구분 없이 VIP석(기존 중앙석)은 지난해 4만원에서 1만원이 인상된 6만원, 테이블석은 지난해보다 5000원이 오른 4만원이다. 옐로우석은 1000원이 올라 주중 9000원, 주말 1만원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블루석과 레드석, 그리고 외야석 등은 각각 지난해와 동일한 1만2000원(주말 1만5000원), 1만원(주말 1만2000원), 7000원(주말 8000원)이다.
어린이회원은 내야지정석 50% 할인과 함께 외야석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성인 회원의 경우 현장구매 시 블루지정석 이하 좌석 입장권을 2000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입장권 예매 시에도 2000원의 회원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두산은 4월7일 넥센과의 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27일 오전 11시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개막전 입장권은 인터넷(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과 전화(1588-7890)를 비롯해 편의점(훼미리마트, GS25)이나 지하철역의 현금지급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관련 각종 문의는 두산 마케팅팀(02-2240-1731~4)으로 하면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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