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고영욱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 이틀동안 하이킥 촬영하고 이제 한 신 남았다. 내일은 여행 겸 촬영하러 필리핀에 처음 가본다. 날씨처럼 술이 촉촉히 땡기는 들뜨는 밤 촤하"라고 밝혔다.
고영욱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극 초반, 박하선을 짝사랑하는 고시생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박하선과 윤지석(서지석)의 러브라인이 그려지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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