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극 '바보엄마'가 시청률 11.0%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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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바보엄마'은 전날 첫회에서 전국 11.0%, 수도권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폼나게 살거야'의 지난해 9월 17일 첫 방송 시청률 9.4%과 평균시청률 10.2%보다 앞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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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6.0%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다.
'바보엄마'는 최문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세여자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화해를 그린다. 첫회에서는 배우 하희라가 지적장애를 가진 김선영 역을 연기해 눈길을 모았다. 또 배우김태우와 유인영이 다소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불륜 코드로 인해 또 한 편의 막장 드라마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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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MBC '신들의 만찬'은 16.7%, KBS2 '이야기쇼 두드림'은 4.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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