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한국 낭자들이 첫 승의 낭보를 전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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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높아졌다. 준우승 징크스도 털어버릴 기회다. 한국 대만 일본의 3파전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최나연(25·SK텔레콤)이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이날에만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를 적어냈다. 최나연은 대회 최종일 14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오른 청야니(대만)과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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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랐던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고 박인비(24)는 5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우승 후보로 꼽혔던 신지애(24·미래에셋)는 3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치며 공동 31??지 추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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